9권-제5장 은신술(隱身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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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은신술(몸을 숨기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은신술이 왜 생겼을까요? 은신술이란 것도 사실은 별게 아닙니다. 몸을 숨길 때 몸이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몸은 여전히 존재하는데 사람들이 보지 못할 뿐입니다. 왜 보지 못할까요? 우리 몸의 세포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어떤 사람을 보았을 때 내 몸 속에 있는 세포 원자의 주파수가 곧바로 그 사람 세포 원자의 주파수를 따라서 동일하게 변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것을 조절할 수가 없으므로 지금 당장 몸을 감추고 싶다고 해도 몸을 감출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큰 힘, 최고의 힘, 부처의 힘에 의지해야만 합니다. 수행이 그 등급에 이르면 그 힘은 여러분이 뭘 원하든 곧 그것을 줄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여러분이 몸을 감추고 싶다 해서 마음대로 감출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급박한 상황에서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몸을 숨겨야 합니다."라고 하면 이 힘이 즉시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