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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제9장 재앙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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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준 것이 바로 진정한 밀교입니다. 내면으로 가르치기 때문이지요. 오불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허락도 없이 배워서 오불을 외운다 해도 우습기만 할 뿐 아무런 힘이나 감응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수표를 훔친 것처럼 자기 돈이 아니지요. 내 말을 이해합니까? 함부로 오불을 누설하는 업은 대단히 큽니다. 이것은 악의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쁜 의도로 그렇게 했다면 나쁜 결과를 감수해야 합니다. 최고의 부처를 비방하면 아주 곤란해집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정말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설령 참회를 했더라도 생각이 사라지거나 인과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세계와 등급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물질의 세계입니다. 무엇이든 보고, 잡고, 만지고,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 세계는 생각으로 만들어지는데, 그 중에서도 아수라의 세계가 우리와 비교적 가깝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저급하고 나쁜 생각을 하거나 세속적인 생각을 하면서 보냅니다. 그런 생각들은 아수라 세계에 가까운 곳으로 날아가는데, 그곳이 바로 대기층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병에 걸리거나 전염병이 돌거나 재난이나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우리 지구인들의 생각이 너무 나쁘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좋은 일만 했는데 몹쓸 병에 걸렸다고 원망하지 마세요.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모두 부처를 믿고 어디서나 예배를 하는데 왜 이런 천재(天災)가 생기느냐고 원망하지 마세요.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 지구인이나 국민들이 과거나 현재에 나쁜 생각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습니까?

비록 잠시 생각했다가 잊어버리고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해도 이 생각의 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 힘에는 지식이나 총명함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을 '원소'라고 합니다. 원소는 영혼이나 부처의 능력은 없고 컴퓨터와 같은 지식만 존재합니다. 컴퓨터는 영혼은 없지만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본문 내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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