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권-제4장 큰스승의 눈을 한 번 보기만 해도 해탈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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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큰스승이나 성불한 사람을 보면 우리의 영혼이 해탈할까요? 그를 한 번 보고 어떻게 해탈할 수 있을까요? 그의 이름을 듣고 어떻게 해탈할 수 있을까요? 그가 수행하여 득도한 것이지 우리가 수행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우리가 해탈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 있습니까? 맞히면 상을 주겠습니다. 정말로 모르겠습니까? ("스승의 축복 때문입니다.") 이 대답은 너무나 간단하군요. ("갈망하는 마음과 겸허한 마음 때문입니다.")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스승을 비방하는데도 해탈할 수 있습니다. 좀 느리기는 하겠지만 말이에요. ("크게 깨달은 분이 우리를 본 후에는 은연중에 우리의 지혜안을 열어 주고 우리를 축복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이미 스승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미 스승을 믿는 그런 사람들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내면의 주인이 스승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말한 것에는 모두 일리가 있습니다. 우리 내면의 주인은 영원히 총명합니다. 그는 영원히 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합니다. 그는
영원한 지혜를 갖고 있으며 무엇이나 다 알고 다 이해합니다. 단지 그에게 알아야만 한다고 상기시킬 기회가 없는 것뿐입니다. 그는
이 두뇌를 사용하는 것에 젖어 있어 계속해서 두뇌만 사용합니다. 그는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이 두뇌만을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본문 내용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