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진선미를 내면에서 표현하는 성스러운 삶의 방식이다 본문 우리가 고양되면 될수록 우리는 청정함이 더욱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청정하다거나, 청정함을 더 좋아한다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진, 선, 미를 내면에서 표현하는 성스러운 삶의 방식입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수정 삭제 검색 목록 이전글지혜가 완전히 열리면 우리도 부처가 됩니다 03.02.21 다음글빛과 소리는 우리의 마음과 신체세포를 정화시킨다 03.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