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다른 사람의 고통과 기분 본문 우리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이해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아직 도(道)와 멀리 있다. ~ 칭하이 무상사 ~ 검색 목록 이전글일한다는 것은 08.01.18 다음글내면의 전지전능한 힘과 연결 0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