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수행자, 깨달은 스승, 또는 살아 있는 부처가 본문 수행자, 깨달은 스승, 또는 살아 있는 부처가 이세상에 와서 먹고 마시고 놀더라도 그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함을 준다. ~ 칭하이 무상사 ~ 목록 이전글우리가 신과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을 08.01.17 다음글해야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면 가서 먹든지 잠자라. 0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