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비오 12세 본문 "동물 세계는 신의 힘이 드러난 것으로, 존중과 경의를 필요로 한다. 동물을 죽이고자 하는 욕구, 그들에 대한 불필요한 가혹함과 무감각한 잔혹함은 언제나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추천59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