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위들린 (Jane Wiedlin)
본문
(1958년 5월 20일생) 미국 위스콘신 출신.
다수의 플래티넘을 만든 락밴드 고고스 (The Go-Gos)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1984년 솔로로 전향하기 위해 고고스를 떠났고, 4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 중 1988년의 '동물의 가죽 (Fur)'은 탑 10에 든 곡 "러쉬아우어 (Rush Hour)"등이 수록되어있다.
이 후, 펑크 밴드를 결성, 1995년도에 앨범을 발매했고, 비록 판매는 많이 되지 않았어도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기록에 남을 만한 싱글 앨범들로는 '블루 키스 (Blue Kiss), '꿈 속에서 (Inside A Dream)', 그리고 '불타는 세상 (World On Fire) 등이 있다.
이 후, 2000년도에 다시 고고스를 결성, 2001년에는 새 앨범을 다시 발매했다. 이 외에도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고, 만화영화의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그녀는 오래 된 동물 권리 운동가이다. 미국의 동물권리 보호 협회인 페타 (PETA)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으며, 1988년 앨범의 제목을 '동물의 가죽 (Fur)'로 정하기도 했다.
다수의 플래티넘을 만든 락밴드 고고스 (The Go-Gos)의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1984년 솔로로 전향하기 위해 고고스를 떠났고, 4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그 중 1988년의 '동물의 가죽 (Fur)'은 탑 10에 든 곡 "러쉬아우어 (Rush Hour)"등이 수록되어있다.
이 후, 펑크 밴드를 결성, 1995년도에 앨범을 발매했고, 비록 판매는 많이 되지 않았어도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 기록에 남을 만한 싱글 앨범들로는 '블루 키스 (Blue Kiss), '꿈 속에서 (Inside A Dream)', 그리고 '불타는 세상 (World On Fire) 등이 있다.
이 후, 2000년도에 다시 고고스를 결성, 2001년에는 새 앨범을 다시 발매했다. 이 외에도 몇 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고, 만화영화의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그녀는 오래 된 동물 권리 운동가이다. 미국의 동물권리 보호 협회인 페타 (PETA)를 위해 많은 일을 해왔으며, 1988년 앨범의 제목을 '동물의 가죽 (Fur)'로 정하기도 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