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예술가,화가 크리브 바커 (Clive B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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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유명한 영국 작가이자 영화감독, 비쥬얼 아티스트.
현대 호러/환타지물의 대표적인 선두주자 중 한명으로, '피의 책들 (Books of Blood)'이라는 짧은 소설들을 발간했을 때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 (Steven King)은 그를 '호러물의 미래'라고 지명했다.
이후에 그의 책은 미국의 유명한 호러 영화 '캔디맨 (Candyman)'의 기본 스토리 라인이 되기도 했다.
현대 호러/환타지물의 대표적인 선두주자 중 한명으로, '피의 책들 (Books of Blood)'이라는 짧은 소설들을 발간했을 때 유명한 작가인 스티븐 킹 (Steven King)은 그를 '호러물의 미래'라고 지명했다.
이후에 그의 책은 미국의 유명한 호러 영화 '캔디맨 (Candyman)'의 기본 스토리 라인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