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및 인권 운동가 토니 뱅크스 (Tony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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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치가 (1943-2006). 영국 노동당에서 1970년대와 1980년대를 풍미한 대표적인 인물. 1997년 선거에서 노동당이 승리한 뒤, 토니 뱅크스는 문화, 미디어, 스포츠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채식주의자로서, 영국의회에서 가장 견실한 동물권리 옹호자였다. 왕실의 여우사냥과 생체해부에 반대했으며, "잔인한 스포츠를 반대하는 연맹 (League Against Cruel Sports)"의 부회장을 지냈다.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이 류머티즘을 앓고 있는 것을 알게된 후, 정부에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2004년 5월에는, 세계2차대전 당시 비둘기들이 잔인하게 폭탄으로 사용됐다는 보고서를 읽고서, 인간들은 "불쾌하고, 난폭하며, 잔인하고, 원시적이며, 치명적으로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채식주의자로서, 영국의회에서 가장 견실한 동물권리 옹호자였다. 왕실의 여우사냥과 생체해부에 반대했으며, "잔인한 스포츠를 반대하는 연맹 (League Against Cruel Sports)"의 부회장을 지냈다.
2002년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카불 동물원에 있는 사자들이 류머티즘을 앓고 있는 것을 알게된 후, 정부에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출을 요구하기도 했다. 2004년 5월에는, 세계2차대전 당시 비둘기들이 잔인하게 폭탄으로 사용됐다는 보고서를 읽고서, 인간들은 "불쾌하고, 난폭하며, 잔인하고, 원시적이며, 치명적으로 위험하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