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사랑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22개
게시물
109개

4/11 페이지 열람 중


그림 게시판 내 결과

  • 미국 서부의 한 고요한 호숫가 나무 다리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칭하이 무상사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의 고요함 속에서 파스텔을 들었다. 바쁜 일정 가운데 이렇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아주 드문 기회이다. 칭하이 스승은 "이곳의 평화로움과 고요함을 화폭에 옮기고 싶었다"고 말했다. 호숫가의 산들바람이 스승의 못자락을 살며시 스치고 지나갔다. 그리고 스승의 경쾌한 붓놀림은 '사랑의 원천'을 탄생시켰다. 그림 중앙 부분에 흐르는 큰 강은, 마치 사랑으로 흘러넘치는 이의 마음과도 같다. 그리고 통나무…

  • 영감이 충만한 분위기 속에 스승님은 단번에 이 작품을 완성했다. 영감을 받았던 그 장소는 본래 평탄한 곳이었다. 스승님의 풍부한 상상력은 이러한 생기 넘치는 장면을 창조하였다. 특히 생생한 기법으로 나뭇잎들을 그렸다. 본래 배경이 그다지 좋지 않은 절벽이라 나무와 꽃의 융단과는 어울리지 못했다. 그러나 스승님은 화면 전체가 잘 맞도록 모습을 변형시켰다. 다른 작품을 그리고 남은 물감들이 이 그림에 사용되었다.


신기한 감응 게시판 내 결과

  • 동료수행자 스/ 포모사 타오웬 몇 년 전 나의 남동생은 스승님께 입문을 했다. 그후부터 그는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수년간 헌원황제교의 추종자였던 나로서는 그가 하는 말에는 관심도 없었으며 채식주의에 대해서도 못마땅했다. 우리 집안의 어른들께서는 사찰에 가서 신에게 절도하곤 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믿지 않았다. 나의 남동생은 가족들의 무지로 인해 그들의 경멸을 부추길까 염려해서 스승님과 관계된 어떤 것도 집안에 두지 않았으며, 나에게 단지 말로써만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

  • 펑 리펑 사저 / 포모사 화롄 나는 즉각개오 시리즈 책에 나와 있는 스승님의 가르침에 깊이 매료되어 입문하기를 애타게 바랐다. 하지만 스승님을 무척 존경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승님의 ‘천백억 화신’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심을 품고 있었다. 내 등급이 몹시 낮았기 때문에 나는 화신에 대해서 회의적이었고, ‘천백억 화신’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했다. 하루는 심한 고열이 나서 아팠다. 의사는 내 혈액과 소변을 검사해 보더니 치료를 받기 위…

  • 릴리 사저/ 뉴질랜드 심각한 자동차 추돌 사고에서 무사했던 승객에 관한 이야기 입문한 이래로 스승님은 나와 우리 가족들을 보살펴 주셨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위험과 재난에서 우리를 구해 주셨다. 스승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는 이루 형용할 수가 없다. 얼마 전에 스승님은 나를 한 번 더 구해 주셨는데, 나는 이 체험과 교훈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하루는 딸아이가 중학교 입학 면접…

  • 동료수행자 샤오 통 / 포모사 타이베이 시후 센타에서 있었던 어느 선칠 기간 중 나는 작업팀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하여 아침 일찍 선 장소에 갔다. 모든 준비가 끝나갈 무렵, 책임자가 우리팀 전원을 소집한 뒤 각자에게 맡은 임무를 주지시켰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몇 개의 빈 종이 상자를 가르키면서 “이 상자들은 스승님의 축복을 받은 것이니 만약 텐트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이 상자를 갖고 가서 텐트 밑에 깔라”고 …


당신은 모르실거야 게시판 내 결과

  • 기록: 관음사자/ 포모사 미아오리 택시 한 대가 마닐라 국제공항 청사 앞에 섰다. 차 안에는 여성 관음사자 두 명과 사저 한 명이 타고 있었다. 처음에 관음사자 한 명이 12달러를 지불하고 먼저 내렸다. 뒤에 탔던 사저가 이 사실을 잘 몰라서 요금을 냈느냐고 묻자 운전사가 “아니오.”라고 대답해 그녀 역시 12달러를 지불했다. 며칠 후 세 사람이 만나 이야기하면서 기사에게 두 배의 임금을 지불한 것을 알고는 택시 회사에 가서 전후 사정을 …

  • 글/ 동료수행자/ 포모사 미아오리 자선 경매회의 요약 보고 스승님의 최근 세계 순회강연은 아주 많은 재정적 지원을 필요로 했다. 스승님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승님의 개인 물건을 경매하도록 내놓으셨다. 이런 기회에 제자들은 스승님 사랑의 또 다른 부분을 소장하게 되었다. 스승님은 항상 우리에게 이 세상의 어떤 물건에도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신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이 덧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승님이 만지신 어떤 물건이든 우리의 자장을 높여…

  • 글/ 거주자, 포모사 미아오리 중국 연인의 날을 기념하며 [스승님과 함께 보내는 날들은 우리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2년 전 한여름 우리가 아직 ‘풋내기’였을 때를 회상해 봅니다. 우리들 가운데 몇 명이 중앙 부엌 한쪽에서 야채를 분류하고 있을 때, 긴 분홍색 옷을 입으신 스승님이 당신의 부엌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셨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작은 담장 위에 앉아 우리와 함께하시며 부드럽게 노래를 부르셨지요. “우리는 모두 …

  • 기록/ 거주제자 우, 포모사 시후 센터 스승님이 언젠가 어떤 나라의 해변 도로에서 부상을 당한 채 길가에서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되셨다. 그 소녀는 발을 헛디뎌 넘어져서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 또 이빨 몇 개가 부러져서 온 입안이 피투성이였다. 더욱이 이빨이 입술을 들이박아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동료는 구급차를 부르러 간 지 한참 되었으며 지나가던 행인, 차량들도 자진해서 그녀를 도우려고 하지는 않았다. 스승님은 …


Copyright © www.godsdirectcontact.or.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