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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호놀룰루 와이키키 호텔에서 칭하이 무상사를 위한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이 환영식은 파시(Fasi) 호놀룰루 시장, 그리고 첸흥광(Mr. Chen Hung Kwang) 세계문화교류협회(World Cultural Communication Association) 사무총장의 주최로 열렸다.

미국 정부의 대표로 파시 호놀룰루 시장이 세계 평화상과 명예 시민권을 칭하이 무상사에게 수여했다. 또한 10월 25일을 “칭하이 무상사의 날”로 선포했다. 이는 세계 평화와 민간 우애를 촉진시킨 칭하이 무상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미국 중서부의 대홍수 후에, 남들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라고 믿는 칭하이 무상사는 모금 활동을 전개해 10만 달러를 미주리, 아이오와, 일리노이즈, 위스콘신, 루이지애나 주에 기부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 금액이 미국 내 동료 수행자들(주로 이전 베트남 난민들)이 기부한 것이며, 타이완의 동수들도 7만 달러를 보탰다고 설명했다.

chinghaiday_2.jpg또한 칭하이 무상사는 홍수, 퇴역 군인, 에이즈와 암 연구소, 몰로카이 섬의 나환자 병원, 하와이의 노숙자 등을 위해 1백만 달러를 미국 정부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전에 전세계에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필리핀의 피나투보 이재민에게만 2백만 달러를 기부했고, 로스엔젤레스 화재에 2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재민을 위한 그녀의 아름다운 발걸음, 동서양의 문화 교류를 촉진시킨 노력. 그것이 이 상과 명예 시민권 수상의 주요 계기가 되었다. 칭하이 무상사가 세운 빛나는 모범에 따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전세계 센터는 재난이 생길 때마다 가장 먼저 구호단을 파견하여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물질적, 경제적, 영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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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2월 22일, 칭하이 무상사는 시카고의 하얏트 리전시 호텔에서 “세계 영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중서부 6개주의 주지사들과 첸흥광 세계문화교류협회의 사무총장이 주최한 이 날 행사에 약 2천명이 참석했다. 6개 주의 주지사들이 공동으로 2월 22일을 “칭하이 무상사의 날”로 선포했다.

1993년 중서부의 대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와 제자들이 구호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미국과 대만에서 모금된 17만불의 구호금으로 중서부 6개주(일리노이즈, 아이오와, 위스콘신, 캔사스, 미주리, 미네소타)의 이재민들을 도왔다.

칭하이 무상사는 항상 전세계에서 소리 없이 자선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전세계 이재민과 피난민들을 돕고 있다. 한국에도 삼풍백화점 붕괴, 태풍 매미, 대구 지하철 참사 등을 위해 직접 구호자금을 보낸 바 있으며, 북한의 식량난을 위해 구호금과 쌀, 분유 및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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