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신 분들께
깨달음이란
"모든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즉각적으로 말입니다. 나는 단지 여러분에게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뿐입니다. 신의 왕국은 우리 내면에 있으므로, 깨달음 또한 우리 내면에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즉각적인 깨달음이란 곧바로 깨닫는다는 뜻입니다. 내면의 무상사(無上師)를 대하려고 앉기 시작한 그 순간에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다. 내면의 무상사가 바로 우리의 진아(眞我)입니다. 이 진아는 진정 여러분의 것으로, 태어나기 전에도 있었고 탐욕이나 증오나 욕정에 빠져들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의 진정한 무상사입니다. 이곳에 내려온 후 여러분은 마음을 열어 그가 가르치는 바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면 즉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적어 둘 필요도 없으며 교육할 필요도 없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3. 11. 미국 산호세 ‘도반 트론(라이오 사이공)’과의 인터뷰


깨달은 사람은 인간으로서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인간이지요. 그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원하는 일을 하며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압니다. 동시에 그들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
그러나 인간 노릇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요.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고 "세상에, 난 성인인데 이런 일은 할 수 없어!"라고 하며 문제를 일으키거나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어! 난 할 수 있어. 문제없어." 이것이 그들의 자세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성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곳에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있으면서 또한 저기(스승님이 하늘을 가리키심)에도 있습니다. 문제없지요.
두 상태는 서로를 부정하지 않고 우리는 동시에 두 가지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편안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행복하며 자신이 정말 누군지 압니다. 또 그래야 마땅합니다. 그렇지 않고 24시간 내내 '난 성인이다! 성인이다! 성인이다!'라고 생각만 한다면 아무 재미도 없을 겁니다! 그러면 먹거나 마시는 것도 즐겁지 않겠지요.
칭하이 무상사/ 2001. 6. 8. 미국 플로리다/ 비디오테이프 No.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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