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계
신의 계율을 기억하라

모든 것이 신의 의지라고 들어왔습니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머리카락 한 올조차 신의 안배에 의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한 일 때문에 고통 받아야만 할까요? 성경에서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고 말한 것처럼요. 그것은 모순이 아닌가요? 그것은 우리에게 너무 부당한 것인가요? 그런데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불공평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모든 것은 신의 뜻이라면서 우리가 한 일에 대한 대가를 우리가 치러야 하기에 부당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은 소위 형벌이라고 하는 이 모든 두려운 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주었기 때문에 또한 공평합니다.

우리가 단지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모르는 것뿐입니다. 아니면 우리가 세세생생 이른바 편한 방식에 익숙해져 왔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매순간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합니다. 우리 눈, 귀, 코, 접촉 등으로 수집한 정보와 우리 습관의 지시에 따라 우리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의 계율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3. 3. 28.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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