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다스리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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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필요한 경우에 대처할 줄 알아야 하며, 융통성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상황에 맞게 강하게 대처하거나 부드럽게 대처해야 합니다. 부드럽든 강하든, 거칠든 달콤하든, 언제나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해야 합니다. 신실하고 솔직하게 어떠한 복잡한 생각도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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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를 잘 돌봐야 합니다. 그러면 아름다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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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습관입니다. 우리는 지혜로운 방식은 곧 융통성 있는 방식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융통성을 갖는 데 익숙하고 돌발적인 변화에 잘 대응하며 즉각적인 반응과 임기응변에 능숙하고 고정관념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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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른바 ‘위대한’ 사람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작은 일에도 얼마나 주의 깊게, 제2의 천성처럼 얼마나 자연스럽게 잘 처리하는지도 봤습니다. 나는 그들이 그렇게 해서 위대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떤 것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많은 주의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압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아주 많은 주의력을 기울이고 싶어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주의력이란 건 모두 끌어 모아도 극히 작기만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곳저곳 작은 부분들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러니 일이 잘못되고 불완전하게 되는 겁니다. 내가 만나 본 위대한 사람들은 참으로 겸손하고 매우 즐겁고 기꺼운 마음으로 일과 사람들을 대하고 그들에게 맡겨진 일을 주도면밀하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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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는 다양한 상황을 파악하고 그 상황에서 대처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상황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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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 준비되어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즉시 돌아서 자신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마음은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황에도 지배받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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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일이 모두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고 우리가 자신의 성품과 처지를 알면 된 것입니다. 다른 이들을 흉내 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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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바른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신이 우리가 하는 일을 아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일을 사심 없이 자연스럽게, 어떠한 의도 없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완벽합니다. 진리란 고정된 열반이나 신의 왕국이 아니라 끝없이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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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 처하든 우리는 밝은 면을 봐야 합니다. 낙관적인 면을 보십시오. 사소한 일에 구애받지 마십시오.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을 자신에게 이로운 상황으로 바꿀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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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왜 늘 변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늘 배움을 준비하고 방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알고 있습니까? 따라서 세상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라질 뿐입니다. 우리가 교훈을 잘 배우기 위해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좋아질 수도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겠지요! 여러분은 매 순간 배워야 합니다. 영적인 수행은 끊임없이 계속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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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에 있어 융통성이 있어야만 정말로 깨달은 겁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해야 ‘선병(禪病)’에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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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올바르고 합당하며 타당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부당하고 온당치 않으며 불쾌한 상황을 경험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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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가령 어떤 사람이 당신을 해치려 하거나 죽이려고 한다는 식으로 물질적 혹은 영적인 악과 마주했을 때 당신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맞서 싸우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죽겠습니까?

스승님: 아니면 그냥 죽겠느냐니... 농담을 하고 있군요! 나는 그렇게는 죽지 않겠습니다. 도망갈 겁니다. (웃음) 나는 맞서 싸우지는 않겠지만 목숨 걸고 도망갈 겁니다. 예! 그 누구도 앉아서 당할 만큼 어리석진 않습니다. 나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생명은 귀중한 것입니다. 나는 할 일이 많습니다. 설령 내게는 이 육신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내 제자들에게는 필요합니다. 내가 그렇게 죽는다면 매우 무책임한 거지요.

물론 우리는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생명은 귀중하니까요. 생명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인생이 없으면 신에게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우리에겐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 인생의 매 순간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것이 있어야 우리의 가장 위대한 힘과 축복의 힘을 깨달을 수 있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중생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게 이 육신이 필요 없을진 모르지만 이건 있어야만 합니다. 마치 우리에게 돈이 꼭 필요하지는 않더라도 돈이 있어야만 우리 아이들과 아내, 다른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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