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법문
관음법문은 최첨단의 과학

관음법문은 여러분에게 불가사의한 교류의 힘을 제공합니다. 그것만 있으면 전화가 필요 없습니다. 심지어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필요도, 글자를 긁적거릴 필요도 없습니다.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선이 연결됩니다. 이것이 정토(높은 천국)의 상황입니다.

정토에서는 다른 이들의 생각을 즉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말을 하거나 자기 이름을 알릴 필요도 없습니다. 이것이 보다 높은 경지의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즉시 그들은 바로 압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 세계의 신은 즉시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빛으로써 다가와 여러분을 돕습니다.

그는 여러분의 이름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높은 차원의 세계에서는 이름이 없기 때문이지요. 거기엔 개인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존재가 하나입니다. 여러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거나 영적인 수준이 다를 순 있어도 그들 사이에는 본질적으로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그건 마치 라디오 방송국이 여러분의 주소를 몰라도 되는 것과 같습니다. 라디오가 있고 주파수만 맞으면 전파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TV 방송국도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주소나 TV의 크기, 상표, 구입 날짜 등을 알 필요가 없으며, 여러분의 TV가 어느 회사 것인지, 누가 산 것인지, 혹은 지금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채널을 맞추기만 하면 방송국과 바로 연결이 되지요. 입문도 이처럼 여러분의 ‘라디오’에 주파수를 맞추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매일 간편하게 ‘방송국’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본래부터 있는 고유한 ‘통신 시스템’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나를 생각할 때마다 나와 통할 수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청중: “예!”) 내가 어디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진동 주파수가 바뀌는 것뿐입니다.

무수한 화신을 가진 상태를 ‘여래(如來)’라고 합니다. 그건 ‘오고 감이 없다.’, ‘어디에나 동시에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이건 아주 과학적인 얘기입니다. 단지 진동력이 변하는 것뿐이지요. 과학적인 의미에서 빛은 전자의 고차원적인 형태입니다.

그것의 일반적인 형태는 우리들이 사용하는 전기이고요. 우리가 전기 장치를 만지면 그 즉시 빛이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전자가 보다 진보된 것이긴 하지만 빛이 전자의 최고 상태이지요. 현대에는 과학이 엄청나게 진보해서 많은 것들이 전산화되거나 전자적으로 제어됩니다. 빛의 다른 형태를 사용하는 겁니다.

피아노를 연주하려면 손을 많이 놀려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전자 오르간이 있습니다. 크기는 더 작지만 플루트와 피아노 등 다른 많은 악기 소리를 내며 연주합니다. 굉장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전자 장치입니다. 더 높은 차원의 음악도 그와 마찬가지로 좀더 진보한 것뿐입니다. 너무나 진보해서 악기 없이도 음악이 나옵니다. 그것이 가장 높은 형태의 음악이고 최고의 진동력이며 최상의 전자 장치입니다. 내면의 빛과 소리야말로 뛰어난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찾아 왔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한 최고의 전자입니다.

그러므로 수행은 최고의 과학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나와 함께 관음법문을 수행한다면 최고의 과학과 논리를 수행하는 겁니다. 그것은 미신도 아니고 신령이나 정령을 섬기는 기복 신앙도 아닙니다. 모호하거나 신비로울 게 전혀 없습니다. 꼴사납게 껑충껑충 뛰거나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 채 헛소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들린 것이지요.

마야가 뭐죠? 약간의 지식을 갖춘 일종의 힘입니다. 그럼 부처는요? 과학적인 지혜를 갖춘 존재이지요. 그게 전부입니다. 우리는 수행을 할수록 과학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행은 하지 않고 과학만 공부하면 과학적 인식에 한계가 있지요. 우리는 수행을 통해 과학자들보다 앞서 나가며 과학을 초월한 경지로 갈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달에 갔지만 우리는 달 너머로 갈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더 많은 행성을 탐험하고 싶어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으로선 기껏해야 달에 갈 수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달에서 몇몇 암석을 들고 와 함께 그 ‘돌멩이’를 연구했습니다. (대중 웃음) 그 돌을 쪼개서 연구한 결과 “그래! 이건 진짜 돌멩이네!”라는 겁니다. (웃음)

그러자 더 많은 과학자들이 그것을 보러 왔습니다. 그들 역시 돌멩이만 봤을 뿐입니다. 가장 천부적인 과학자에게도 그것은 평범한 돌멩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재미가 없었지요. 그들은 거기에 엄청난 돈과 노력을 쏟았습니다. 만일 그 노력과 돈과 헌신을 수행에 쏟았다면(스승님이 손가락을 튕기시다.) 많은 과학적 사실들을 알고 즉시 성인이 되었을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 1988. 10. 25. 포모사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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