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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감응

칭하이 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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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제자 리우/ 포모사 시후 센터

나의 친지들은 아직 입문하지 않았다. 그러나 스승님은 항상 그들을 돌보신다. 그들은 자주 매우 좋은 체험을 하곤 한다.

내 어린 손녀는 아무런 이유 없이 집에서 자주 말썽을 일으킨다. 한번은 그 애가 또 말썽을 피워 그애 엄마는 어쩔 줄 몰랐다. 근데 갑자기 ‘칭하이 스승님은 대단한 힘이 있다던데’라는 생각이 들어 그 애에게 스승님의 책을 읽어 보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자 그 애는 한동안 책을 읽더니 잠이 들었다. 그 애는 꿈에서 부처님의 찬란한 광명을 보기도 하고, 스승님이 오셔서 날이 샐 때까지 강연하신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 애는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 근데 놀랍게도 스승님께서는 계속해서 그 애에게 설법을 해주시고 어떻게 바르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다. 지금 그 애는 말도 잘 듣고 꿈에서 스승님을 아주 자주 본다고 한다.

- 뉴스잡지 46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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