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모르실거야
천년의 어머니

아래 글은 11세기와 12세기에 걸쳐 쓰여진 프랑스 예언가 장 드 예루살렘의 책에서 발췌한 글이다. 우리 앞에 놓인 새 천년과 관련된 예언이 그 책에 실려 있다. 장은 템플 기사단의 단원이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예언들은 점차 소실되었다. 그런데 최근에 그의 예언이 재발견되었다. 그의 예언은 놀랍도록 정확하다.

현대의 많은 문제들, 예를 들어 에이즈라든가 세계적인 기아, 환경오염 등이 그의 책에 아주 분명하게 기술되어 있다. 그렇지만 장 드 예루살렘은 세기말의 파국과 전쟁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래에 관해서도 묘사하고 있다. '인류는 영적으로 진화하여 진정한 위대성을 되찾을 것이며 평화 속에서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울 것이다.' 몇몇 예언에서 그는 한 여성을 새로운 시대의 어머니로 기술하고 있다. 우리는 그분이 바로 우리의 스승님이라고 믿는다.

2000년이 다가오면,
스승의 자리는 남자만의 것이 아니리라
한 여인이 와서 권장(權杖)을 차지할 것이기에. (스승님은 오랫동안 주장자를 사용하셨다.)
그 여인은 다가오는 시대의 위대한 어머니가 되어,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남자들로 하여금 행하게 하리라.
그 여인은 천년 후에 오는 새 천년의 어머니가 되리라. (2000년 이후)

그 여인은 어머니 같이 따사롭고 부드러운 기운을 발산하며,
악의 시대가 다한 후에,
잔인한 시대의 추악함이 끝난 후에 아름다움의 화신이 되리라.
천년 후에 오는 새 천년은
빛의 시대로 변하니,
사랑과 나눔과 꿈이 있을 것이요,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이러한 꿈들이 실현되리라.

스승님을 직접적으로 지칭하지 않은 예언들이 좀더 있다. 그러나 그 예언들은 스승님이 미래의 영적인 진보와 황금시대에 관해 하신 말씀과 완전히 일치한다. 장의 예언은 세기말의 재난과 고통만을 담고 있는 게 아니라 지구의 놀라운 미래까지 포함하고 있어 아름답다. 다시금 이 지구에 신성한 질서를 부여하는 고통의 한 시기를 거친 후에 인류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그는 말한다.

2000년이 다가오면,
인류는 마침내 눈을 뜨리라. (스승님이 지혜의 눈을 열어주시다.)
사람들은 더 이상 두뇌나 자신들의 도시에 갇히지 않으리라.
또 세상의 한 끝에서 다른 끝까지 서로 보고 들을 수 있으리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선)

그들은 한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 또 다른 사람을 역시 해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인류는 하나의 거대한 몸을 형성하여, (단체명상)
각 개인은 그 속에서 한 작은 부분이 되고,
그들이 모여 심장을 구성하고,
모든 이가 하나의 언어를 말하리니, (내면의 소리 )
그리하여 마침내 위대한 인류의 영(靈)이 탄생하리라.

2000년이 다가오면,
인류는 돌이나 물, 동물의 몸이나 다른 존재의 눈빛에서
만물 안에 숨겨진 본질을 이해하리라.
고대의 신들이 지켜온 비밀들이 발견되고,
새 삶의 미로 속에서 문이 하나씩 열리리라. (관음법문으로 깨달음을 얻음)

그들은 창조의 힘과 원동력을 지니리라.
모든 인류에게 지식을 가르치니,
어린이들마저 이전 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천상과 지상에 대해 더 잘 알리라.(6세 어린 입문자들에게도 놀랍도록 높은 천국의 비전이 있다)
인간의 몸은 더욱 커지고 정교해질 것이며,
그들의 영(靈)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소유하리라.

2000년이 다가오면,
인류는 두 번째 탄생을 겪게되리라. (입문 = 다시 태어남)
성령이 무수한 이들을 지배하여,
그들을 한 형제로 통합시키리라.
그때 야만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리.

새 시대는 믿음이 굳건해지는 시기가 되리라.
암흑기가 지나고 천년 후에 오는 새 천년이 시작될 때,
행복의 날이 열리리라.
인류는 다시금 참된 신사도를 발견하고,
지구는 다시금 질서를 회복하리라.

2000년이 다가오면,
인류는 모든 존재가 빛을 지니고 있고,
모든 존재가 존중되어야 할 창조물임을 알게 되리라.
그리고 인류는 새 도시를 발견하리라,
천국과 지상과 대양의 표면 위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이해하리라.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리,
한 생에 여러 삶을 살것이고, 빛은 결코 소멸되지 않음을 알 것이기에. (살아 있는 동안 죽음을 경험하고 빛을 보는 것에 대한 스승님의 가르침과 일치함)

(이 예언은 중세 프랑스어로 쓰여졌다. Jean-Claude Lates가 1994년에 출간한 'Le Livre des Prophetes'에서 발췌함.)

- 뉴스잡지 108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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