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길목에서
나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는 일요일마다 단체명상에 참석하면서 다른 입문자들이 매주 가장 귀중한 그 시간을 우리와 함께 할 수 없을 때 참 안타까웠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에서 스승님의 카세트테이프를 듣고 비디오테이프를 볼 때마다 스승님은 항상 단체명상에 참석하도록 우리를 고무시킨다. 스승님은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만사를 제쳐두고라도 단체명상에 참가해야만 한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다. 작년 워싱턴 D.C에서 스승님은 우리를 단체명상에 참석하도록 일깨우기 위해 '빛에 에워싸여'라는 책을 인용하기도 하셨다. 그 책에서 작자는 천국에 있는 천사들은 지상의 기도와 명상으로부터 오는 빛을 보고 먼저 가장 강한 빛에 응답한다고 언급했다. 가장 강한 빛은 단체로 함께 기도하는 데서 비롯된다. 단체가 크면 클수록 그 빛 또한 더욱더 강해진다. 그래서 스승님은 농담상아 말씀하셨다. “알겠지요. 내가 그 동안 내내 여러분에게 단체명상의 힘은 가장 강력하다고 이야기해 온 것을 믿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은 누군가 다른 사람의 책을 읽어야만 합니다."

우리들 중 어떤 이들은 평소에 궁금하여 스승님께 그들이 명상할 때, 왜 어떤 것도 보이지 않는가 하고 여러 번 물었다. 그것은 우리가 약속한 대로 완전한 헌신으로 우리의 수행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면의 스승에게 우리가 완전히 계율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명상하도록 용기와 인내를 가지게 해달라고, 그리고 단체명상에 참석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우리가 명상하는 동안에 어떤 것도 못 ‘볼'지라도 만약 우리가 책임을 다한다면 틀림없이 내적인 품성 면에서의 성장을 ‘볼'것이다.

나는 지난 세월 동안 수행의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왔다. 만약 우리가 수행의 의무를 이행하는 데 충분한 인내심이 있다면 모든 것이 매일, 매주, 매달 그리고 매년 더 좋아질 것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그 중 하나로 매일 스승님의 테이프를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스승님의 지혜의 말씀과 목소리는 우리에게 더 많은 믿음과 용기를 줌으로써 매일 수행을 함에 있어서 장애들을 극복하기가 훨씬 더 수월해진다. 우리는 단지 남은 이생만 걱정하면 된다. 왜 용기를 가지고 바로 해보지 않는가, 단호하게!

- 뉴스잡지 43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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