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세상
잠을 자지 않는 장군 이야기

스승님의 1993년 세계 순회강연 중에 한 사형은 거의 ‘잠을 자지 않는 장군’이 되었다. 그는 낮이면 강연장을 빌리거나 홍보물을 배포하는 일을 했고, 밤이면 계획을 세우거나 다음 강연지와 연락을 취하는 일을 했다. 그래서 보름 동안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날들이 부지기수였다. 여행을 가까스로 마친 후에 그는 스승님이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자신이 육체적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도우셨다는 것과 자신이 돌파해야 하는 한계는 사실상 자기 마음이 만들어 낸 에고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헌신이 삶의 목표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에만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이해에 도달했다.

스승님은 사람을 훈련시키실 때 일을 주시고 그 일이 마감되어야 할 시간을 정해 주신다. 그러한 경험들로 그 사형은 많은 장애를 극복할 수 있었다. 그는 또한 바라는 것이 있을 때 관념이 생기고 그래서 그 관념을 깨뜨려야 할 필요성도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에게 바라는 것이 없다면 관념도 없으므로 장애를 뛰어넘기가 훨씬 쉬운 것이다. 이것이 불교에서 말하는 이른바 ‘진정으로 놓는다’는 의미이다.

- 뉴스잡지 99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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