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칸트 본문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상하지 않으려면, 동물에 대한 친절을 실천해야만 된다. 동물에게 잔인한 사람이라면, 사람을 대할 때에도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서 사람의 본성을 판단할 수 있다." 목록 이전글데스몬드 투투 주교 06.04.25 다음글파블로 카잘스 0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