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본문
"나는 내 안에 있는 신이 채식을 원하기 때문에 채식을 합니다.
육식은 죽임을 당하기 싫어하는 우주의 기본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도 살해되고 싶지 않고,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하는 것이어서 우리가 고통받습니다.
남을 해치면 여러분이 고통받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물을 수도 없고, 칼로 찔러서도 안 됩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살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생명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살생은 고통을 주므로 우리는 살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구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온갖 종류의 생명에까지 우리의 생명을 확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이 육신에 국한되지 않고 동물의 생명과 모든 생물의 생명에까지 확장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 웅대하고, 위대하며, 행복하고, 무한하게 합니다."
육식은 죽임을 당하기 싫어하는 우주의 기본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도 살해되고 싶지 않고,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면,
그것은 우리 자신에게 하는 것이어서 우리가 고통받습니다.
남을 해치면 여러분이 고통받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물을 수도 없고, 칼로 찔러서도 안 됩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은 살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생명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살생은 고통을 주므로 우리는 살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 구속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온갖 종류의 생명에까지 우리의 생명을 확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의 생명은 이 육신에 국한되지 않고 동물의 생명과 모든 생물의 생명에까지 확장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더 웅대하고, 위대하며, 행복하고, 무한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