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 세계적으로 유명한 채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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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채식인

 

철학자,영적 지도자 알버트 슈바이처 (Albert Schwei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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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출신 철학가, 의사, 작가, 1952년 노벨 평화상 수상 (1875 - 1965)

"생각하는 존재인 인간은 모든 살려고 하는 의지에게 자신에게 부여했던 생명에의 경외를 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낀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 또한 살려고 애쓴다는 것을 자기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그는 생명을 유지하고 생명을 증진하며 생명을 고양시키는 것을 선으로, 반대로 생명을 파괴하고 생명에 해를 끼치며, 생명을 억압하는 것을 악으로 본다.
이것이야말로 도덕의 절대적이고 기본적인 원리이다."

"어떤 종교든지, 생명을 존중하지 않는 종교는 진정한 종교가 아니다.
사람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로 연민의 정을 확대할 수 있기 전에는 결코 평화를 찾을 수 없다.

우리는 절대로 우리 가슴 속의 인류애의 목소리가 사그라드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모든 생물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는 인류애가 우리를 진정한 인간이 되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피조물을 향한 윤리적 행동에 의해, 우리는 만물과 정신적으로 연결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그 전통이 뿌리깊이 박혀 있고 후광이 있다 하더라도, 모든 잔혹한 전통에 대해서는 반대하여야 한다. 우리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아무리 미개한 생명체라 하더라도 다른 생물을 해하고 고통을 주는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은 피해야만 한다: 그겋게 하는 것이 전혀 정당성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하는 방법이다."

"How are we to build a new humanity? Only by leading men toward a true, inalienable ethic of our own... Reverence for life comprises the whole ethic of love in its deepest and highest sense. It is the source of constant renewal for the individual and for mankind. "

"Until he extends his circle of compassion to all living things, man himself will not find peace. "

"We must never permit the voice of humanity within us to be alienated. It is man's sympathy with all creatures that first makes him truly a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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