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5-18 14:09
권영철 (Master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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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격투기 챔피언, 2003 링컨 평화상 수상 

1996년 격투기 웰터급 세계 챔피언, 1997년 플라이급에서 헤비급까지 모두 출전하는 무제한급 챔피언, 1998년 방어전을 치러내어 3년 연속 세계 챔피언을 지냈다. 1998년 방어전에서 알레한드로 맨도사(28)를 KO로 이겼을 때 그의 나이는 47세였다. 스티븐 시걸과 척 노리스, 미국 FBI 요원들에게 무술지도를 한 그는 '최고령' 세계챔피언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가 20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강인한 체력과 외견상 30대로 보이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철저한 채식과 명상에 기반한다.  “육식을 하면 지구력이 약해지고 채식을 하면 운동을 하는 내내 똑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스스로 20년 넘게 링에 오르고 후배들을 양성하면서, 음식과 경기력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관찰했다.

 "육식은 폭발하는 힘이고 채식은 지구력이다. 고기는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돌진하는 힘을 주지만 채소는 뒤로 물러나면서 상대방을 관찰하는 여유를 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펀치가 세도 지구력만 강하다면 이길 수 있다. 그런고로 타이틀 매치를 앞둔 선수가 경기 당일 (고기에서 얻는) 폭발력에만 의존하게 되면 헛 주먹만 휘두르다가 제풀에 꺾이기 십상이다."

이외에도 그는 세계청소년선도교육재단(World Youth Guide Aright Education Foundation)을 설립하고 캄보디아 청소년을 위한 의류, 건축자재, 컴퓨터 지원, 멕시코 빈곤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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