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본문

 
        칭하이 스승님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머니이시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이시며,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애인이시기도 합니다. 
        최소한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은 이곳에 베풀기 위해 오셨지, 받으러 오신 게 아닙니다. 
        스승님은 당신의 가르침과 도움 
        그리고 입문에 대한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으십니다. 
        스승님이 가져가시는 것은 단지 여러분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아픔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를 간절히 원할 때에만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