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스승님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어머니이시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이시며,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애인이시기도 합니다.
최소한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승님은 이곳에 베풀기 위해 오셨지, 받으러 오신 게 아닙니다.
스승님은 당신의 가르침과 도움
그리고 입문에 대한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으십니다.
스승님이 가져가시는 것은 단지 여러분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아픔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이를 간절히 원할 때에만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