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삶에 대한 선택 본문 우리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삶과 성자로서의 삶에 대한 선택이 있습니다. 천국과 이 세상은 머리카락 한 올보다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고통과 모든 불만족은 신의 실수이거나 신의 뜻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믿음이 두려움보다 강해야 한다 03.01.24 다음글새로운 천국을 창조하자 0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