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법어 성인의 길, 스승의 길 본문 타인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해를 입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 길이 성인의 길이고 스승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칭하이 무상사 ~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또 다른 출가 03.01.27 다음글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 03.01.27